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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 낭만/종이의 질감

찌기리 카드

찌기리는 우리나라 한지와 비슷한 일본 종이 이다.  오래 전 수녀원 바자회를 할 때 편지지로 만들어 판매했었다. 한지 같은 용지에 봉투와 함께... 지금도 가끔 쪽지나 편지를 쓸 때 계절에 맞추어 사용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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