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한 낭만/바느질의 즐거움 나의 반지 고리 福 수녀... 2024. 12. 19. 21:21 바느질을 하고 있음 생각을 내려 놓는다. 퀼트를 처음 시작하던 2014년에 바느질 도구들을 편리하게 가지고 다녀 볼 요량으로 만들어 보았다는데 지금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다.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광각에서 망원까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'소소한 낭만 > 바느질의 즐거움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컵 받침... (2) 2023.11.26 '소소한 낭만/바느질의 즐거움' Related Articles 컵 받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