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선이 머무는 곳/발길이 닿은 곳 분수쇼 1. 福 수녀... 2024. 7. 1. 08:00 미국으로 이민을 간지 40년 동안 언니를 다시 만난 건 18년 만이다. 나는 처음 언니집을 방문하기 위해 휴가차 미국을 다녀왔다. 도착 다음날 부터 언니가 관광을 계획하였다. 그 관광 첫날에 분수쇼를 볼 수 있었다. 하루에 두 번 정도 공연을 한다는데... 미국이라는 나라가 대한민국의 100배라고 할 정도로 크고 넓은 나라임에는 부정할 수 없었다.. 차를 타고 달려도 끝없는 사막의 도로였으니... 저작자표시 비영리